독일 축구 협회는 지난 2024년 12월 14일 열린 1. FC 우니온 베를린과 VfL 보훔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보훔의 2-0으로 승리로 판결했다.
해당 경기는 최종적으로 1-1로 끝났지만 우니온 베를린 관중석에서 날아온 라이터로 보훔의 골키퍼 패트릭 드루즈가 부상을 당해 경기를 계속할 수 없게 되었고, 보훔은 경기후 이의를 제기했다.
https://www.dfb.de/news/dfb-sportgericht-wertet-bundesligaspiel-in-berlin-fuer-bochum